11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는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창립 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이날 요리 경연 주제로 선정했으며 총 10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 12일 전했다.
“내가 만든 오뚜기 카레 가장 맛있어요”
기사입력 2024-05-12 20:48:04
기사수정 2024-05-12 2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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