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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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확정이냐 무산이냐… 운명의 한 주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3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의대 교수와 전공의, 수험생 등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 결론을 이번 주 낼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