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최장 장미터널(5.45㎞)이 있는 서울 중랑구 중랑천 일원에서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3일 시민들이 일부 장미가 활짝 핀 터널을 거닐고 있다.
장미향에 푹 빠져봐요
기사입력 2024-05-13 18:39:01
기사수정 2024-05-13 21:56:09
기사수정 2024-05-13 21: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