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 않는 열정 기사입력 2024-05-13 20:21:26 기사수정 2024-05-13 20:21:26 + -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1회 2사 만루에서 타구를 잡으려 점프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이정후(왼쪽)가 펜스에 부딪혀 왼쪽 어깨를 다친 뒤 교체되는 모습.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