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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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쌍산 김동욱,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맞아 서예 퍼포먼스 펼쳐

김동욱 씨는 "부처님의 자비로 국가안위와 국민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동욱 씨 제공

서예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3일 오전 포항 송도해변에서 오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대형 부처 불자와 절 만자 다섯 글자인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