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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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층서 즐기는 ‘캠크닉’

모델들이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20층 스카이테라스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프라이빗 캠크닉 인 서울스카이’를 즐기고 있다. 14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라운지 ‘123라운지’에서 준비한 ‘123라운지 캠크닉 스페셜 메뉴’를 스카이테라스에서 맛볼 수 있다.


롯데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