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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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사)대한노인회울릉군지회장 이·취임식

(사)대한노인회울릉군지회는 14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경로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19대 (사)대한노인회울릉군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울릉군지회는 지난 4월 16일 대의원 투표를 통해 제19대 지회장으로 최실근(79) 지회장을 선출했다.

(사)대한노인회울릉군지회장에 취임하는 제19대 최실근(왼쪽) 회장과 이임하는 제18대 정경호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이임하는 제18대 정경호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노인지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봉사하신 경로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힘써온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취임하는 제19대 최실근 회장은 “정경호 회장님과 경로회원분들이 이뤄 놓은 성과를 잘 이어받아 노인복지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노인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1200여명의 노인회원을 대표하는 최실근 지회장은 울릉군 서면 출신으로 이전에 울릉군 새마을지회 제7·8대에 걸쳐 회장을 역임하며 새마을운동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노인지회 부지회장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개선 및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른다운 노인과 노인의 사회적 책임수행을 강조한 최실근 지회장님의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울릉군 지역사회가 공동체의 가치를 드높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