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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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과 “치즈∼”

15일 제주 조천읍 교래리 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하르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은 제주도를 만든 여신 설문대할망의 신화와 제주 고유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