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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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쇼핑축제 ‘레드페스티벌’ 30일 개막

쇼핑 비수기 6월 소비 진작 위해 진행
6월 9일까지 11일 동안 대규모 할인

롯데그룹 유통군 등 계열사 16곳이 참여하는 통합 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사진)이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 동안 열린다.

16일 롯데 유통군에 따르면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그룹을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와 ‘축제’의 영어 단어 ‘페스티벌’을 결합해 전 국민이 롯데 유통 계열사와 함께하는 쇼핑축제라는 의미로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쇼핑 비수기’로 꼽히는 6월 소비 진작을 위해 상반기 행사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최근 2년간 월별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6월의 유통업체 매출 총액이 12개월 중 두 번째로 낮다. 5월 가정의 달 이후 7~8월 휴가 시즌 사이에 대규모 할인행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 활성화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하기 위해 롯데백화점과 마트·슈퍼·이커머스·하이마트·홈쇼핑·세븐일레븐과 함께 호텔·면세점·월드·자이언츠·문화재단 등 계열사가 총출동한다. 장바구니 물가를 덜 수 있는 신선 상품을 비롯해 가공상품, 자체브랜드(PB) 상품 등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권이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