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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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몽골 진출…인기 가수 콘서트 후원

입력 : 2024-05-31 10:33:45
수정 : 2024-05-31 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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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4세대 맥주 ‘크러시’가 몽골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몽골 현지에서 소비자가 크러시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롯데칠성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31일 몽골 국립체육경기장에서 ‘다바이다샤 쇼&콘서트’에 주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브랜드를 알린다고 밝혔다. 해당 콘서트는 몽골의 인기가수 다바이다샤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관객수는 약 3만 5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콘서트 스폰서 참여를 시작으로 몽골 내 대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

 

크러시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몽골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미국 등으로 크러시를 수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소주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시장인 동남아, 일본, 미국 외에 다음 달부터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에도 새로를 수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