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밋 참석한 인텔 부사장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 입력 : 2024-06-05 22:00:00 수정 : 2024-06-05 21:09:19 인텔 제공 구글 네이버 유튜브 저스틴 호타드 인텔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인텔 AI 서밋 서울 20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삼성전자와 LG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 인텔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