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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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밋 참석한 인텔 부사장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

저스틴 호타드 인텔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인텔 AI 서밋 서울 20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삼성전자와 LG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 인텔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