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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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READY korea 2차 훈련 [한강로사진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에서 열린 2024 READY korea 2차 훈련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한 항공기에 큰불이 발생하자 소방차가 집중 방수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활주로에서 이탈하며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2024 레디코리아 훈련'이 열리고 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관으로 열리며 항공기 사고로 인한 화재 및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범정부적 재난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실시됐다.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에서 열린 2024 READY korea 2차 훈련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한 항공기에서 구조된 승객을 구급헬기가 긴급 후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활주로에서 이탈하며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2024 레디코리아 훈련'이 열리고 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관으로 열리며 항공기 사고로 인한 화재 및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범정부적 재난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실시됐다.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2024 레디코리아 훈련'이 열리고 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관으로 열리며 항공기 사고로 인한 화재 및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범정부적 재난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실시됐다.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2024 레디코리아 훈련'이 열리고 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관으로 열리며 항공기 사고로 인한 화재 및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범정부적 재난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실시됐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세번째)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네번째)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에서 열린 2024 READY korea 2차 훈련에서 항공기 사고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활주로에서 이탈하며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2024 레디코리아 훈련'이 열리고 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관으로 열리며 항공기 사고로 인한 화재 및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범정부적 재난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실시됐다.

5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2024 READY korea 2차 훈련'이 열리고 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관으로 항공기 사고로 인한 화재 및 대규모 인명피해 대응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범정부적 재난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실시됐다.


인천공항=이제원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