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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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액트지오 고문 “성공률 20%는 높은 수치… 80% 실패가능성도”

입력 : 2024-06-07 11:03:31
수정 : 2024-06-07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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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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