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포토] 파리올림픽 스트리트 종목 미리 즐기는 '서울비댄스페스티벌'

7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비댄스페스티벌에서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7일부터 이틀 간 열리는 서울비댄스페스티벌은 파리올림픽 신규종목인 '브레이킹' 등 국제 스트리트 경연을 눈앞에서 미리 즐기는 행사이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