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팀워크 기사입력 2024-06-09 21:31:59 기사수정 2024-06-09 21:31: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연경(오른쪽 두 번째)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은퇴 경기 ‘팀 코리아’와 ‘팀 대한민국’의 대결 도중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