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아보고 있다.
[포토]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안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기사입력 2024-06-11 23:36:50
기사수정 2024-06-11 23:36:49
기사수정 2024-06-11 23:3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