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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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으로 긴급 대피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서 규모 4.8과 3.1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12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해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