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슈탄슈타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개막식에서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앞줄 왼쪽 두 번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세 번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가운뎃줄 왼쪽 첫 번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세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연합>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슈탄슈타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개막식에서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앞줄 왼쪽 두 번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세 번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가운뎃줄 왼쪽 첫 번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세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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