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5월 영업을 중단한 대구 수성구 한 실내동물원 사육장에서 17일 백사자 한 쌍이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로 이송되기 전 유리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아래쪽쪽 사진은 7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옮겨진 수사자가 야외 방사장을 거니는 모습.
<연합>연합>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5월 영업을 중단한 대구 수성구 한 실내동물원 사육장에서 17일 백사자 한 쌍이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로 이송되기 전 유리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아래쪽쪽 사진은 7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옮겨진 수사자가 야외 방사장을 거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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