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아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무슬림들이 현지의 가장 큰 모스크인 ‘자마 마스지드’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드 알 아드하를 맞은 무슬림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고기를 가족, 이웃 및 친구,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
<연합>연합>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아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무슬림들이 현지의 가장 큰 모스크인 ‘자마 마스지드’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드 알 아드하를 맞은 무슬림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고기를 가족, 이웃 및 친구,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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