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의 북한령인 동파 지역에 북한군이 모여 있는 모습이 지난 11일 포착됐다. 백두산 천지는 북·중 국경의 경계선으로 서파와 북파, 남파는 중국령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20일 이곳을 함께 방문했다.
백두산 천지의 북한령인 동파 지역에 북한군이 모여 있는 모습이 지난 11일 포착됐다. 백두산 천지는 북·중 국경의 경계선으로 서파와 북파, 남파는 중국령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20일 이곳을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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