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오른쪽)과 이원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그룹장이 12∼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4’에서 받은 어워드를 들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포콤 2024에서 역대 최다인 11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 ‘인포콤 2024’서 11개 부문 수상
기사입력 2024-06-19 20:20:10
기사수정 2024-06-19 20:20:09
기사수정 2024-06-19 2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