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학교 밖 청소년 '친구랑' 체육대회에서 청소년들이 바구니 농구, 2인 3각을 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체육대회는 총 150명 내외의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석하여 바구니 농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협동심과 단결력을 기르는 순위없는 체육대회이다.
[포토] 순위 없이 협동심 기르는 '학교 밖 청소년 체육대회'
기사입력 2024-06-24 12:03:01
기사수정 2024-06-24 12:03:00
기사수정 2024-06-24 12: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