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뒤에 조성된 천연동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산책하고 있다. 천연동 황톳길은 현저테니스장 인근~독립문삼호아파트 뒤 산복도로 구간을 잇는 길이 800m, 폭 2m 규모로 조성됐다.
[포토] 천연동 황톳길 맨발로 산책하는 주민들
기사입력 2024-06-25 15:45:27
기사수정 2024-06-25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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