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이 1일 오전 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서 불이 난 특수차에서 리튬 배터리를 뜯어내 수서차량기지로 옮긴 뒤 설치된 수조에 담가 놓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배터리 분리… 수조에 담가 진화
기사입력 2024-07-01 19:56:23
기사수정 2024-07-01 2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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