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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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금세대’ 선봉장

한국 수영의 에이스 황선우가 두 번째 올림픽인 2024 파리에서 한국 수영 선수로는 두 번째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