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금세대’ 선봉장 기사입력 2024-07-03 21:15:00 기사수정 2024-07-03 21:14: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수영의 에이스 황선우가 두 번째 올림픽인 2024 파리에서 한국 수영 선수로는 두 번째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모습.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