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포토]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데드풀과 울버린'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사진 왼쪽)와 휴 잭맨이 4일 오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