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따뜻한 딱딱함 - 황정민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UCC 부문 본선 진출작 - 대학·일반부

 

 

 

 

효와 사랑,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시멘트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듣는 시멘트는 딱딱하지만, 너무도 따뜻했습니다. 아버지의 손과 같았습니다. 항상 옆에 있지만, 항상 생각하지 못한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서재민 기자 seotam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