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손자를 등에 업고 자식들의 힘든 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손자를 뒤에 업고 가는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지쳐 보이시지만 손자는 할아버지 등 뒤에 편안히 잠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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