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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도 OK - 모지훈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제9회 사진 부문 본선 진출작

놀이기구에는 조명이 켜진 저녁 시간, 어린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자녀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가만히 지켜봐주며 함께해주는 부모와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공원에 도착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을 테지만, 자녀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저녁까지도 문제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