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난중일기 27 [詩의 뜨락] 입력 : 2024-07-06 06:00 구글 네이버 유튜브 이달균 예전엔 가운데가 편한 줄 알았습니다 이젠 슬그머니 가장자리로 갑니다 꽃들이 왜 숨어 피는지 조금씩 알아갑니다 -시집 ‘달아공원에 달아는 없고’(가히) 수록 ●이달균 약력 △1957년 함안 출생. 1987년 시집 ‘남해행’과 무크지 ‘지평’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열도의 등뼈‘, ‘늙은 사자’, ‘북행열차를 타고’ 등 발표. 중앙시조대상, 조운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등 수상.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슈 나우 더보기 'K-POP 대부' 이수만 "15년간 생각해 온 세계 최초 촬영 방법 완성" 육성재, 일주일에 7시간 자며 일했는데… "수입 N분의 1, 멤버는 게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