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세계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한 후보는 ‘정치인 한동훈’의 소명을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고, 공공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꼽으며 “지금 이 ‘변화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당의 미래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선 추구”
기사입력 2024-07-08 01:19:29
기사수정 2024-07-08 01:19:28
기사수정 2024-07-08 01: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