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마을 기사입력 2024-07-07 20:26:44 기사수정 2024-07-07 22:15:21 + -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린 중국 후난성 웨양시 화룽현에서 6일 둥팅후(동정호)의 제방이 터져 물이 범람하고 있다. 전날 처음 붕괴한 제방 너비는 약 10m였지만 하루 만에 220m까지 확대됐으며 당국은 구조대원 2100여명과 배 160여척을 동원해 응급 복구에 나섰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