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네바다주 폭염… 얼굴에 미스트 분사 기사입력 2024-07-08 18:41:58 기사수정 2024-07-08 18:41:58 + -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남성이 거리에 설치된 미스트 분사장치에 얼굴을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6월 이후 미국 서부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섭씨 50도를 넘어서는 등 40도 이상 기온을 기록한 지역이 속출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