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에 파묻힌 마을 입력 : 2024-07-08 19:57:30 수정 : 2024-07-08 19:57:29 + -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구글 네이버 유튜브 심야 시간대 시간당 5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8일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 집들이 인근 산에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혀 있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