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주지훈, 박희본, 김수안, 김희원(사진 왼쪽부터)이 8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故 이선균의 유작 '탈출'은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 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배우 박주지훈, 박희본, 김수안, 김희원(사진 왼쪽부터)이 8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故 이선균의 유작 '탈출'은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 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1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