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여름철 보양식인 장어를 조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고려아연은 이날 장어 도시락과 제철 과일을 중랑·노원·성북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여름철 보양식 먹고 여름 이겨내요”
기사입력 2024-07-09 18:18:36
기사수정 2024-07-09 1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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