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철 무더위에 개문 영업하는 명동 거리 기사입력 2024-07-11 15:55:58 기사수정 2024-07-11 15:55:56 +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가게들이 에어컨을 틀고 문을 연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상수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