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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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키즈’ 2명 가세

입력 : 2024-07-11 21:16:52
수정 : 2024-07-11 2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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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에 도전한다. 왼쪽부터 오상욱,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