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로 유럽의회 의장 재선에 성공한 로베르타 메촐라(45·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본회의장에서 유럽인민당(EPP) 만프레트 베버 대표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EU 소국 몰타 출신인 메촐라는 2022년 20년 만의 첫 여성·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당선된 데 이어 연임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연합>연합>
여성 최초로 유럽의회 의장 재선에 성공한 로베르타 메촐라(45·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본회의장에서 유럽인민당(EPP) 만프레트 베버 대표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EU 소국 몰타 출신인 메촐라는 2022년 20년 만의 첫 여성·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당선된 데 이어 연임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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