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들꽃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오은혜 작가가 다섯번째 개인전을 천안 제이갤러리에서 23일부터 31일까지 연다.
천안미술협회 30인 초대전시에서 인기작가로 선정돼 갖게 된 이번 ‘들꽃 이야기 다섯번째’는 그의 최근 역작들이 전시된다.
오 작가는 천안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여성미술인들 모임인 여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여우회는 지난 5월 천안삼거리공원 ‘삼거리갤러리’에서 17번째 정기전을 개최한 바 있다.
충남 천안에서 들꽃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오은혜 작가가 다섯번째 개인전을 천안 제이갤러리에서 23일부터 31일까지 연다.
천안미술협회 30인 초대전시에서 인기작가로 선정돼 갖게 된 이번 ‘들꽃 이야기 다섯번째’는 그의 최근 역작들이 전시된다.
오 작가는 천안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여성미술인들 모임인 여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여우회는 지난 5월 천안삼거리공원 ‘삼거리갤러리’에서 17번째 정기전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