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이 26일(현지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선상 입장하고 있다. 당시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을 북한 국호로 호명하는 황당한 실수를 범했다. 아래쪽 사진은 개막식 퍼레이드에 참석한 난민 선수단의 한 선수(앞줄 왼쪽)가 삼성전자가 제공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막 오른 세계인의 축제
기사입력 2024-07-28 21:29:56
기사수정 2024-07-28 2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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