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와 김우민이 28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남자 200m 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포토] 황선우·김우민 동반 결승 진출 실패
기사입력 2024-07-29 04:53:19
기사수정 2024-07-29 0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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