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남산별관에서 2024년 상반기 상표법 위반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상표법 위반업자 70명을 입건하고 의류, 액세서리 등 4,797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포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상표법 위반 압수품 공개
기사입력 2024-07-30 15:50:15
기사수정 2024-07-30 1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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