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탁구 남매’ 기사입력 2024-07-30 23:05:29 기사수정 2024-07-30 23:05:28 + - 탁구 한국대표팀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에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뉴스1>뉴스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