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선우 나섰지만…男계영 800m 6위, 메달 실패 기사입력 2024-07-31 05:35:43 기사수정 2024-07-31 05:35:4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800m 계영 예선전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김우민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7분07초26으로 '6위'…메달 실패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경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