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女 메달까지 한 걸음 기사입력 2024-07-31 20:12:37 기사수정 2024-07-31 20:12:3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임애지(오른쪽)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급 타티아나 레지나 지 헤수스 샤가스(브라질)와의 16강전에서 펀치를 뻗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