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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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기 밟고 지나가는 이란 시위대

입력 : 2024-07-31 21:45:05
수정 : 2024-07-31 2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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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대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 추모 시위에서 대학 평의회 회원들이 하니야의 영정을 앞세우고 암살 주체로 지목된 이스라엘 국기 위를 밟으며 지나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