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은평구 ‘일본도 살인’ 피의자 “죄송한 마음은 없다” 기사입력 2024-08-01 10:18:30 기사수정 2024-08-01 10:36:1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속보] 은평구 ‘일본도 살인’ 피의자 “죄송한 마음은 없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양다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