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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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더위에 도서관으로 피신

서울 최고온도가 33도에 열대야가 지속되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